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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미향

 

육미향
 
고기는 공기와 산화반응을 하면서 검게 변하거나, 부패하거나, 육색이 변질되는데 이를 차단하고 보호막을 형성함으로써 육즙을 보호하여 부패하는 속도를 느리게 하며, 고기에 침투하여 육질을 부드럽게 하고, 식감을 높여 소비효율을 향상시키는 고도의 기술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제품으로 육미향이라 합니다.
 
육미향은 주성분 40%가 소금이며 일반소금의 1/3 정도의 저 염도를 지니고 있습니다.
 
사용 후 약 3시간이 경과하면 즉시 효과를 발휘합니다.
 
육미향(肉味香)을 사용하면
1. 질긴 고기를 부드럽고 맛있게 합니다.
2. 고기의 육즙을 보호함으로써 고기를 구워도 빨리 타지 않습니다.
3. 고기의 육즙을 보호함으로써 삶아도 수율이 떨어지는 것을 감소시키며, 육즙을 보호함으로 고기의 탄력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4. 구운 고기는 식어도 마르거나 딱딱해 지지 않아 식감이 좋습니다.
5. 삶은 고기는 잘 마르지 않아 손실이 적어 이익이 창출됩니다.
6. 공기 중의 산화반응을 억제하여 고기가 검게 변하지 않으며 육색을 보호하고
부패를 방지하여 보존기간을 연장합니다.
7. 고기의 지방이나 단백질이 분해되지 않아 고기의 맛을 향상시킵니다.
8. 소비자의 식욕을 증진하여 소비를 촉진하며 매출 증대효과를 가져다 줍니다.
9. 육미향을 사용하시면 3시간이 경과한 후 3일 이상 경과할 시에는 육질의 개선효과를 더욱 증대시킬 수 있습니다.
10. 육미향은 육질을 개선해 주는 최고의 제품으로 평가받아 나만의 노하우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사용방법:
1.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오리고기, 양고기, 막창, 곱창, 해산물(오징어, 낙지, 복, 삼치) 생선, 등에 육미향을 후춧가루 뿌리듯 고기의 앞뒷면에 골고루 도포하시거나, 혹은 와인에 희석하여 고기를 재워두시거나, 닭고기의 경우 염지할 때, 양념 숙성할 때 사용하며, 족발, 감자탕용 돼지 뼈, 생선 등의 경우는 손질 후 물에 담가 놓을 때 물에 희석하여 사용합니다.
 
2. 고기가 1cm 이상 두께면 매우 효과적입니다. 물에 담가 놓을 경우는 3시간이상 경과하면 효과를 증대합니다.
 
3. 부드러움이 원하시는 정도에 따라 시간을 고려하여 고기에 흡수되도록 방법을 달리하여 보관할 수 있으며, 물에 담가 놓을 경우는 3시간이상 1일 이상 경과하면 효과를 증대합니다.
 
4. 보쌈이나 족발 등 삶아내는 육류에는 삶기 전 보관할 때 사용하셨던 양의 1/2만큼 더 넣으시면 수율저하, 육질개선, 육즙보호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 보관방법 #
1. 진공포장은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추천합니다.
2. 비닐 랩이나 지퍼 백을 씌워 보관하는 방법도 추천합니다.
3. 육미향을 사용 후, 냉장상태로의 보관은 육질을 개선시켜 줍니다.
4. 바트 사용 시 고기의 아래 부분에도 육미향을 충분히 도포하여 보관하십시오.
 
* 육미향 사용 시 반드시 유의하셔야 할 점
- 고기를 완전 해동 시킨 후 육미향을 사용하세요. 고기가 언 상태에서는 육미향이 고기에 침투가 용이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 0.7mm 이하의 고기는 육즙이 쉽게 빠져 나가기 때문에 효과가 미흡할 수 있으므로 가급적 1cm 이상 두께로 절단하십시오.
 
- 1kg당 3~5g(1티스푼 정도)사용.
 
- 간장양념, 고추장 양념 시에는 염도를 고려하여 레시피에 따른 첨가물(간장, 고추장, 소금 등)의 양을 줄이세요.
 
- 간장양념, 고추장양념, 불고기양념의 경우 다른 양념재료와 혼합하여 사용하시면 효과적이며, 이 때 유의할 점은 양념을 숙성시키실 때 용기 안에서 침전현상으로 인해 가라앉은 양념을 희섞용 전동스크류, 주걱이나 손막대를 이용하여 양념이 골고루 혼합될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저어 주시고 난 후에 고기에 양념을 부어 사용하시면 됩니다.
 
육미향 보관방법
육미향은 수분에 매우 취약한 성질을 가지고 있으므로 사용 후 반드시 밀폐 된 용기에 담아 보관하십시오.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2015-09-02 00:00
조회
15,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