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등심,갈비살,살치,안창 판매하고 있습니다.
갈비살이나, 등심은 소진이 빨라 보관의 크게 신경쓰지 않고 있습니다.
문제는 살치와 안창인데.. 살치는 해체후 진공/ 안창도 손질후 진공 합니다.
문제는 주문이 들어 왔을때 개봉하고 주문양에 맞춰 나가고서 남는 고기입니다.
다시 진공을 하면 피물이 빠져나가 다시 판매할때는 고소한맛이 덜하여
될수있으면 랩으로 포장해놓고 주문이 들어 오길 기다립니다만...
주문이 없을때도 있고 갈변하기 시작하면 답답 하네요...
육미향 도포로 보관기간 연장 효과가 있다는 글을 읽었는데요
도포방법, 연장기간, 맛효과 조금더 깊이 있게 알고 싶습니다.